늘 함께 있어 소중한 걸 몰랐던 거죠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준 소중한 사람들을 가끔씩 내가 지쳐 혼자라 느낄 때
언제나 내게 힘이 돼 준 사람들을 잊고 살았죠 이제는
힘들어도 지쳐도 쓰러지지 말고 당신의 내일을 생각하며
일어나요 사업에 실패했어 사랑에 실패했어 그 어떤 것도
당신을 쓰러뜨릴 순 없어 알고 있죠 세상엔 당신 혼자가
아니란 걸 주저앉아 슬퍼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란 걸
아는걸 우리모두 일어나요 손을 내밀어요 모두 다 함께
해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워워 baby 어둠에 둘러싸인 세상이 그 속에 쓰러져 가는
모두들의 모습이 우리 마음속에 있는 믿음과 사랑이 크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다고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글은
용기 일어설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 눈물을 닦고 밝아
오는 빛을 맞이하여 높이 우뚝 선 모두들의 행복한 미소를
그려 주위를 들러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죠 세상에 가득
차 있는 미움과 아픔들이 나를 서로를 미워하는 그런 마음
들을 조금만 가슴을 열어 우리 서로의 사랑을 나누어봐요
우리가 서로에게 조금씩 사랑을 보일때 서로에대한 믿음을
키워 나갈때 싸울일없어 기분나쁜일도 없어 서로 찡그리며
다툴 필요도 전혀 없어 우리가 꿈꾸는 눈부신 빛이 저기
있어 아름다운 세상이 바로 저기 보여 우린 여기 서서
이렇게 말하고 있어 우린 HOT let's party !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워워 baby 앞으로
열릴 당신의 날들을 환하게 비춰줄 수 있는 빛이 되고 싶어
이제 고개를 들어요 눈부신 빛을 바라봐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봐요 우리가 함께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모두 다 눈을 떠봐요 눈앞에
세상을 봐요 꼭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가 해냈어요
두려움은 없어요 슬픔도 이젠 없어 우리 마음을 여기에
모아 기쁨의 축제를 열어요
있어준 소중한 사람들을 가끔씩 내가 지쳐 혼자라 느낄 때
언제나 내게 힘이 돼 준 사람들을 잊고 살았죠 이제는
힘들어도 지쳐도 쓰러지지 말고 당신의 내일을 생각하며
일어나요 사업에 실패했어 사랑에 실패했어 그 어떤 것도
당신을 쓰러뜨릴 순 없어 알고 있죠 세상엔 당신 혼자가
아니란 걸 주저앉아 슬퍼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란 걸
아는걸 우리모두 일어나요 손을 내밀어요 모두 다 함께
해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워워 baby 어둠에 둘러싸인 세상이 그 속에 쓰러져 가는
모두들의 모습이 우리 마음속에 있는 믿음과 사랑이 크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다고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글은
용기 일어설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 눈물을 닦고 밝아
오는 빛을 맞이하여 높이 우뚝 선 모두들의 행복한 미소를
그려 주위를 들러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죠 세상에 가득
차 있는 미움과 아픔들이 나를 서로를 미워하는 그런 마음
들을 조금만 가슴을 열어 우리 서로의 사랑을 나누어봐요
우리가 서로에게 조금씩 사랑을 보일때 서로에대한 믿음을
키워 나갈때 싸울일없어 기분나쁜일도 없어 서로 찡그리며
다툴 필요도 전혀 없어 우리가 꿈꾸는 눈부신 빛이 저기
있어 아름다운 세상이 바로 저기 보여 우린 여기 서서
이렇게 말하고 있어 우린 HOT let's party !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워워 baby 앞으로
열릴 당신의 날들을 환하게 비춰줄 수 있는 빛이 되고 싶어
이제 고개를 들어요 눈부신 빛을 바라봐요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봐요 우리가 함께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모두 다 눈을 떠봐요 눈앞에
세상을 봐요 꼭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가 해냈어요
두려움은 없어요 슬픔도 이젠 없어 우리 마음을 여기에
모아 기쁨의 축제를 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