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들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 질 것 같네
거 자식들 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 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 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메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 날이 바로 오늘 올 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 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들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 질 것 같네
------------------------------------------------------
부러져 버린 너의 그런 날개로 너는 얼마나 날아 갈 수 있다 생각하나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길 바라네
와웅~*^^*
너의 심장을 태워버리고 너의 그 날카로운 발톱들을 감추고
돌이킬 수가 없는 과거와 모두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 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들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 질 것 같네
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네 가슴에 맺힌 한을 풀 수 있기를...
오늘이야!
모든 삶들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 질 것 같네
거 자식들 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 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 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메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 날이 바로 오늘 올 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 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들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 질 것 같네
------------------------------------------------------
부러져 버린 너의 그런 날개로 너는 얼마나 날아 갈 수 있다 생각하나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길 바라네
와웅~*^^*
너의 심장을 태워버리고 너의 그 날카로운 발톱들을 감추고
돌이킬 수가 없는 과거와 모두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 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들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 질 것 같네
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네 가슴에 맺힌 한을 풀 수 있기를...
오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