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맘이 아파도 다시 떠올려본다
그만좀 하라고 자책도 해본다
다시 또 너를 그린다..
내가슴에 미안해서 너를 지워보려고
무작정 헤매다 술을 또 사들고
혼자 잔을 따라본다..
필름이 끊겼다 지독하게 마셔댔나봐
난 아직도 널 못잊었나봐
며칠만 조금만 견디면 편해진댔잖아..
모든 것이 흐릿해서 니가 보이질 않는다
한잔 또 비우고 다시 너를 본다
결국 또 하루가 간다..
필름이 끊겼다 지독하게 마셔댔나봐
하지만 넌 끊기지 않나봐
며칠만 조금만 견디면 편해진댔잖아..
정말 힘든 내일 아침에 다시 니가 떠올라
날 아프게 할까 날 울릴까
그래도 마음은 또 너를 찾는다
너무 익숙하게..
다시 필름이 끊겼다 지독하게 마셔댔나봐
난 아직도 널 못잊었나봐
며칠만 조금만 견디면 편해진댔잖아..
다 내탓인걸 아무리 나 생각해봐도
이렇게 널 보낼 수 없는걸
하루가 또 가도 다시 또 니가 보인다...
그만좀 하라고 자책도 해본다
다시 또 너를 그린다..
내가슴에 미안해서 너를 지워보려고
무작정 헤매다 술을 또 사들고
혼자 잔을 따라본다..
필름이 끊겼다 지독하게 마셔댔나봐
난 아직도 널 못잊었나봐
며칠만 조금만 견디면 편해진댔잖아..
모든 것이 흐릿해서 니가 보이질 않는다
한잔 또 비우고 다시 너를 본다
결국 또 하루가 간다..
필름이 끊겼다 지독하게 마셔댔나봐
하지만 넌 끊기지 않나봐
며칠만 조금만 견디면 편해진댔잖아..
정말 힘든 내일 아침에 다시 니가 떠올라
날 아프게 할까 날 울릴까
그래도 마음은 또 너를 찾는다
너무 익숙하게..
다시 필름이 끊겼다 지독하게 마셔댔나봐
난 아직도 널 못잊었나봐
며칠만 조금만 견디면 편해진댔잖아..
다 내탓인걸 아무리 나 생각해봐도
이렇게 널 보낼 수 없는걸
하루가 또 가도 다시 또 니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