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말래요 Lyrics
에프티아일랜드(F.T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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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랑일테죠 분명 사랑이 맞죠
a-ma sa-lang-il-te-jyo bun-myeong sa-lang-i mad-jyo
그런데 왜 쓰라리고 왜 눈물이 앞설까요
geu-leon-de wae sseu-la-li-go wae nun-mul-i ap-seol-kka-yo-
해서는 안될 사랑 있다고
hae-seo-neun an-doel sa-lang it-da-go-
에프티아일랜드(F.T Island) 하지말래요 Lyrics
절대 난 믿지 않았죠..
jeol-dae nan mit-ji an-at-jyo-..
그녀의 다른 사랑에 왜 영혼을 믿는 거죠
geu-nyeo-ui da-leun sa-lang-e wae yeong-hon-eul mit-neun geo-jyo-
하지만 말래요 시작하지 말래요
ha-ji-man mal-lae-yo si-jak-ha-ji mal-lae-yo-
내게 오지 않는데요
nae-ge o-ji an-neun-de-yo-
모두가 말래요 사랑하지 말래요
mo-du-ga mal-lae-yo sa-lang-ha-ji mal-lae-yo-
갖지 못한데요..
gad-ji mot-han-de-yo-..
마치 청개구리처럼 하지말라 할수록
ma-chi cheong-gae-gu-li-cheo-leom ha-ji-mal-la hal-su-lok-
더 강하게 사랑하고
deo gang-ha-ge sa-lang-ha-go-
마치 운명처럼 우리 느껴지는
ma-chi un-myeong-cheo-leom u-li neu-kkyeo-ji-neun-
나를 말리지 마요..
na-leul mal-li-ji ma-yo-..
숨어서 오래도록 바라고 원한 날 모르는 그대
sum-eo-seo o-lae-do-lok ba-la-go won-han nal mo-leu-neun geu-dae-
아파도 자꾸 바라기 나는 보고싶은 거죠
a-pa-do ja-kku ba-la-gi na-neun bo-go-sip-eun geo-jyo-
이런 날 모르고 시작하지 말래요
i-leon nal mo-leu-go si-jak-ha-ji mal-lae-yo-
내게 오지 않는데요
nae-ge o-ji an-neun-de-yo-
이런맘 모르고 사랑하지 말래요
i-leon-mam mo-leu-go sa-lang-ha-ji mal-lae-yo-
갖지 못한데요..
gad-ji mot-han-de-yo-..
마치 청개구리처럼 하지말라 할수록
ma-chi cheong-gae-gu-li-cheo-leom ha-ji-mal-la hal-su-lok-
더 강하게 사랑하고
deo gang-ha-ge sa-lang-ha-go-
마치 운명처럼 우리 느껴지는
ma-chi un-myeong-cheo-leom u-li neu-kkyeo-ji-neun-
나를 말리지 마요..
na-leul mal-li-ji ma-yo-..
언제 말을 들었나요
eon-je mal-eul deul-eot-na-yo-
내가 하기싫다고 이사랑이 끝나나요
nae-ga ha-gi-sil-da-go i-sa-lang-i kkeut-na-na-yo-
언제 사랑이란 맘을 의지란게 이겨본 적 있나요...
eon-je sa-lang-i-lan mam-eul ui-ji-lan-ge i-gyeo-bon jeok it-na-yo-...
아마 사랑일테죠 아마 사랑이 맞죠
그런데 왜 쓰라리고 왜 눈물이 앞설까요
해서는 안될 사랑 있다고 절대 난 믿지 않았죠
그녀의 다른 사랑에 왜 영원을 믿는거죠
하지 말래요 시작 하지 말래요
내게 오지 않는 데요
모두가 말래요 사랑 하지 말래요
갖지 못한 데요
마치 청개구리 처럼 하지 말라 할수록
더 강하게 사랑 하고
마치 운명처럼 우리 느껴지는 나를 말리지 마요
숨어서 오래토록 바라고 원한 나를 모르는 그대
아파도 자꾸 바라길 난 아프고 싶은 거죠
이런 나를 모르고 시작하지 말래요
내게 오지 않는 데요
이런 맘 모르고 사랑하지 말래요
갖지 못한데요
마치 청개구리 처럼 하지 말라 할수록
더 강하게 사랑하고
마치 운명처럼 우리 느껴지는 나를 말리지 마요
언제 말을 들었나요 내가 하기 싫다고
이 사랑이 끝나나요
언제 사랑이란 맘을 으질한게 이겨본적 있나요
에프티아일랜드(F.T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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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랑일테죠 분명 사랑이 맞죠
a-ma sa-lang-il-te-jyo bun-myeong sa-lang-i mad-jyo
그런데 왜 쓰라리고 왜 눈물이 앞설까요
geu-leon-de wae sseu-la-li-go wae nun-mul-i ap-seol-kka-yo-
해서는 안될 사랑 있다고
hae-seo-neun an-doel sa-lang it-da-go-
에프티아일랜드(F.T Island) 하지말래요 Lyrics
절대 난 믿지 않았죠..
jeol-dae nan mit-ji an-at-jyo-..
그녀의 다른 사랑에 왜 영혼을 믿는 거죠
geu-nyeo-ui da-leun sa-lang-e wae yeong-hon-eul mit-neun geo-jyo-
하지만 말래요 시작하지 말래요
ha-ji-man mal-lae-yo si-jak-ha-ji mal-lae-yo-
내게 오지 않는데요
nae-ge o-ji an-neun-de-yo-
모두가 말래요 사랑하지 말래요
mo-du-ga mal-lae-yo sa-lang-ha-ji mal-lae-yo-
갖지 못한데요..
gad-ji mot-han-de-yo-..
마치 청개구리처럼 하지말라 할수록
ma-chi cheong-gae-gu-li-cheo-leom ha-ji-mal-la hal-su-lok-
더 강하게 사랑하고
deo gang-ha-ge sa-lang-ha-go-
마치 운명처럼 우리 느껴지는
ma-chi un-myeong-cheo-leom u-li neu-kkyeo-ji-neun-
나를 말리지 마요..
na-leul mal-li-ji ma-yo-..
숨어서 오래도록 바라고 원한 날 모르는 그대
sum-eo-seo o-lae-do-lok ba-la-go won-han nal mo-leu-neun geu-dae-
아파도 자꾸 바라기 나는 보고싶은 거죠
a-pa-do ja-kku ba-la-gi na-neun bo-go-sip-eun geo-jyo-
이런 날 모르고 시작하지 말래요
i-leon nal mo-leu-go si-jak-ha-ji mal-lae-yo-
내게 오지 않는데요
nae-ge o-ji an-neun-de-yo-
이런맘 모르고 사랑하지 말래요
i-leon-mam mo-leu-go sa-lang-ha-ji mal-lae-yo-
갖지 못한데요..
gad-ji mot-han-de-yo-..
마치 청개구리처럼 하지말라 할수록
ma-chi cheong-gae-gu-li-cheo-leom ha-ji-mal-la hal-su-lok-
더 강하게 사랑하고
deo gang-ha-ge sa-lang-ha-go-
마치 운명처럼 우리 느껴지는
ma-chi un-myeong-cheo-leom u-li neu-kkyeo-ji-neun-
나를 말리지 마요..
na-leul mal-li-ji ma-yo-..
언제 말을 들었나요
eon-je mal-eul deul-eot-na-yo-
내가 하기싫다고 이사랑이 끝나나요
nae-ga ha-gi-sil-da-go i-sa-lang-i kkeut-na-na-yo-
언제 사랑이란 맘을 의지란게 이겨본 적 있나요...
eon-je sa-lang-i-lan mam-eul ui-ji-lan-ge i-gyeo-bon jeok it-na-yo-...
아마 사랑일테죠 아마 사랑이 맞죠
그런데 왜 쓰라리고 왜 눈물이 앞설까요
해서는 안될 사랑 있다고 절대 난 믿지 않았죠
그녀의 다른 사랑에 왜 영원을 믿는거죠
하지 말래요 시작 하지 말래요
내게 오지 않는 데요
모두가 말래요 사랑 하지 말래요
갖지 못한 데요
마치 청개구리 처럼 하지 말라 할수록
더 강하게 사랑 하고
마치 운명처럼 우리 느껴지는 나를 말리지 마요
숨어서 오래토록 바라고 원한 나를 모르는 그대
아파도 자꾸 바라길 난 아프고 싶은 거죠
이런 나를 모르고 시작하지 말래요
내게 오지 않는 데요
이런 맘 모르고 사랑하지 말래요
갖지 못한데요
마치 청개구리 처럼 하지 말라 할수록
더 강하게 사랑하고
마치 운명처럼 우리 느껴지는 나를 말리지 마요
언제 말을 들었나요 내가 하기 싫다고
이 사랑이 끝나나요
언제 사랑이란 맘을 으질한게 이겨본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