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가 없어요 그댈 사랑하는 건 마치
내 삶이 있기전에 이미 정해졌던 운명 같은 것
끝날 줄을 몰라요 그댈 그리워 하는 맘은
지워도 또 지워도 사라지지 않는 흉터 같아서
내 눈을 가리고 그대를 못 보게
내 입을 막고서 그댈 못 부르게
그래도 안 되면 나의 가슴을
그래도 안 되면 나의 마음을
아무것도 못 느끼게 아무것도 못 원하게 하죠
그대 보고 싶으면 얘기하고 싶으면 안 돼
아무리 원해봐도 나의 마음만 아프기 때문에
내 눈을 가리고 그대를 못 보게
내 입을 막고서 그댈 못 부르게
그래도 안 되면 나의 가슴을
그래도 안 되면 나의 마음을
내 삶이 있기전에 이미 정해졌던 운명 같은 것
끝날 줄을 몰라요 그댈 그리워 하는 맘은
지워도 또 지워도 사라지지 않는 흉터 같아서
내 눈을 가리고 그대를 못 보게
내 입을 막고서 그댈 못 부르게
그래도 안 되면 나의 가슴을
그래도 안 되면 나의 마음을
아무것도 못 느끼게 아무것도 못 원하게 하죠
그대 보고 싶으면 얘기하고 싶으면 안 돼
아무리 원해봐도 나의 마음만 아프기 때문에
내 눈을 가리고 그대를 못 보게
내 입을 막고서 그댈 못 부르게
그래도 안 되면 나의 가슴을
그래도 안 되면 나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