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 I know where I'm at
당신이 허락하니 난 할수있어
더 갈수있어
So I'm taking a break right here with no fear
**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
난 최자 the finalist 오로지 특기는 하나
랩하기 하지만 날 지켜주는 무기는 많아
첫 번째 무기는 평범한 내 얼굴
실력만으로 인정받게 해 주신 부모님 선물
절대 거품 허풍 따윈 싫어하는 성품이 두 번째
난 내 자신을 냉정하게 분석해
어떤 유혹도 날 끌고 가진 못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머리를 쳐 무섭게
한 길만 파라셨던 신의 분부
따라서 한눈 팔지 않았어 혓 바닥 쿵푸
난 꾸준한 노력으로 한계란 알을 깨는 새
주신 능력을 다 썼기를 바래 나 주님을 뵐 때
** repeat
난 제일 싫어 왕년의 챔피언이란 말
부지런하게 드 넓은 필드 위를 달리는 말
난 항상 겸손하게 자세를 낮춰 도마뱀처럼
욕심은 엄마가 자식 밥 덜어주는 만큼 덜어
한번뿐인 인생 목숨 걸어
스파르타 300의 용사처럼
치명적인 유혹 들어
한 타를 위해 볼을 걸러내듯
걸러내고 홈런 쳐 I'm slugger
명품 백 없어도 난 열정이라는 빽 있어
나태함이랑 나 사이엔 내 옷장처럼 갭 있어
난 천천히 정상을 향한 계단 올라가네
승리의 여신은 항상 내 심장과 신발에
** repeat
Breath in breath out
Breath in breath out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탁주처럼 쓰디쓴 현실
흥분을 홍어처럼 삭혀
눈물을 닦고 나는 오늘도 달려
can't stop uh 뼈가 연필처럼 깎여도
내 가치는 안 깎여 운명을 바꿔
내 발은 아직도 바뻐
꾸준히 떨어지는 땀방울들은 바위조차 뚫어
나는 쉬지 않는 거북이 많은 토끼들을 울려
내 주가는 물가처럼 올라서 여러명을 굶겨
나는 계속 꿈꿔 만족이란 감정은 깊이숨겨
이 세상에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잖아
좀 쉬어가란 이야기겠지
영원히 숨이 쉬기 전까지
So u let it in & out and keeps on
그 다음 살아있다는 걸 보여줄 차례
yea i just got started
믿음이 답이야 우리 인생 안엔
Take it slow ma man
take ur time Word up
당신이 허락하니 난 할수있어
더 갈수있어
So I'm taking a break right here with no fear
**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
난 최자 the finalist 오로지 특기는 하나
랩하기 하지만 날 지켜주는 무기는 많아
첫 번째 무기는 평범한 내 얼굴
실력만으로 인정받게 해 주신 부모님 선물
절대 거품 허풍 따윈 싫어하는 성품이 두 번째
난 내 자신을 냉정하게 분석해
어떤 유혹도 날 끌고 가진 못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머리를 쳐 무섭게
한 길만 파라셨던 신의 분부
따라서 한눈 팔지 않았어 혓 바닥 쿵푸
난 꾸준한 노력으로 한계란 알을 깨는 새
주신 능력을 다 썼기를 바래 나 주님을 뵐 때
** repeat
난 제일 싫어 왕년의 챔피언이란 말
부지런하게 드 넓은 필드 위를 달리는 말
난 항상 겸손하게 자세를 낮춰 도마뱀처럼
욕심은 엄마가 자식 밥 덜어주는 만큼 덜어
한번뿐인 인생 목숨 걸어
스파르타 300의 용사처럼
치명적인 유혹 들어
한 타를 위해 볼을 걸러내듯
걸러내고 홈런 쳐 I'm slugger
명품 백 없어도 난 열정이라는 빽 있어
나태함이랑 나 사이엔 내 옷장처럼 갭 있어
난 천천히 정상을 향한 계단 올라가네
승리의 여신은 항상 내 심장과 신발에
** repeat
Breath in breath out
Breath in breath out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탁주처럼 쓰디쓴 현실
흥분을 홍어처럼 삭혀
눈물을 닦고 나는 오늘도 달려
can't stop uh 뼈가 연필처럼 깎여도
내 가치는 안 깎여 운명을 바꿔
내 발은 아직도 바뻐
꾸준히 떨어지는 땀방울들은 바위조차 뚫어
나는 쉬지 않는 거북이 많은 토끼들을 울려
내 주가는 물가처럼 올라서 여러명을 굶겨
나는 계속 꿈꿔 만족이란 감정은 깊이숨겨
이 세상에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잖아
좀 쉬어가란 이야기겠지
영원히 숨이 쉬기 전까지
So u let it in & out and keeps on
그 다음 살아있다는 걸 보여줄 차례
yea i just got started
믿음이 답이야 우리 인생 안엔
Take it slow ma man
take ur time Word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