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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te Lyrics

어차피 한 번사는 세상
후회란 말은 내겐 없는 것
난 정말 당신들과는 달라 그렇게 살진 않아
사람들은 때론 날 비웃고
때론 나를 두려워하지만
난 정말 신경쓰지도 않아 남들은 상관없어

*덫에 걸린 생쥐처럼 몸부림 치겠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들
난 모두 지겨운거야 참을 수가 없는거야
내 말을 이해한다는 그런 표정 하지마
**아주 오래전 우리가 골목을 누비던 시절
그땐 흙탕물 속을 뛰놀며 행복했지만
이젠 어른이 되버린 지금엔
너무나 많은 하면 안되는 것이
날 천천히 점점 더 숨막히게해

그렇게 고상한척하며 나의 시선을 피하려 해도
난 너의 숨긴 마음을 알아 감춰진 본능을
*Repeat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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