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 생에 사랑이란
빛을 안겨주고
가야할 길 남아있는 새처럼
내게 아무말없이 어떤 이유도 없이
날버린 그대
많은 밤을 울고
그 눈물만큼 원망도 했지만
이제 나는 알게 됐죠
그대 여전한 나의 (행복인 걸)
후회할 건 없는거죠
미친 듯 (그리워한 나의 사랑)
그 사람이 그대기에 행복한걸요
바보처럼 그대만 기다리며
살지는 않을꺼야
그대에게 한가지만 (바래요)
그 여잔 특별했다고
가끔 보고 싶다고 날 기억해줘요
그 눈물만큼 원망도 했지만
이제 난 알게 됐죠
그대는 여전한 나의 행복인걸
후회한 건 없는 거죠
미친 듯 그리워한 나의 사랑
그 사람이 그대기에 행복한걸요
후회한 건 없는 거죠
미친 듯 그리워한 나의 사랑
그 사람이 그대기에 행복한걸요
후회한 건 없는 거죠
미친 듯 그리워한 나의 사랑
그 사람이 그대기에 행복한걸요
내 생에 사랑이란
빛을 안겨주고
가야할 길 남아있는 새처럼
내게 아무말없이 어떤 이유도 없이
날버린 그대
많은 밤을 울고
그 눈물만큼 원망도 했지만
이제 나는 알게 됐죠
그대 여전한 나의 (행복인 걸)
후회할 건 없는거죠
미친 듯 (그리워한 나의 사랑)
그 사람이 그대기에 행복한걸요
바보처럼 그대만 기다리며
살지는 않을꺼야
그대에게 한가지만 (바래요)
그 여잔 특별했다고
가끔 보고 싶다고 날 기억해줘요
그 눈물만큼 원망도 했지만
이제 난 알게 됐죠
그대는 여전한 나의 행복인걸
후회한 건 없는 거죠
미친 듯 그리워한 나의 사랑
그 사람이 그대기에 행복한걸요
후회한 건 없는 거죠
미친 듯 그리워한 나의 사랑
그 사람이 그대기에 행복한걸요
후회한 건 없는 거죠
미친 듯 그리워한 나의 사랑
그 사람이 그대기에 행복한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