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불빛마저도 꺼져가는 이 밤
또 다시 힘겨운 하루에 지쳐 내 두 눈을 꼭 감아
Somedays it seems like you just can't go on
Living is a struggle and everything is wrong.
Pieces of me slipping across the seat
The screws are tight and I can't beat.
키 작은 나무 사이로 새가 다가와서
간절한 소원 있다면 다 들어 주겠다고
나에게 아픔을 주는 모든 생활에서 벗어나 너처럼 날고 싶어
아무도 부럽지 않은 아주 평온한 그 행복만 늘 느낄 수 있게
두 팔 벌려 날아 올라가 하늘아래 열린 세상을 봤어
내 뜻대로 멀리 떠나와 자유로운데, 나 왠지 더 슬퍼
내 옆을 따르던 새는 구름위에 앉아
누군갈 기다리면서 울어 본 적 있냐며
너무나 힘이 들어서. 마음 다치는 게 싫어서. 다 포기하고 싶어.
더 지켜보지 않을래. 처음 설레 이던 맘까지 다 잊을 수 있게...
두 팔 벌려 날아올라가 하늘아래 열린 세상을 봤어
내 뜻대로 멀리 떠나와 자유로운데 난 왠지 더 슬퍼
REALITY SHOOTS AS QUICK AS YOU CAN
LIFE LOVE PAIN ONLY THE SAME
EASY COME AND EASY GO
REALITY IS LIFE AND LIFE IS SHORT
지난날의 내 모습들이 스쳐가 울고 웃던 내가 그리워져
돌아가고 싶어 다시 맘을 둔 그곳에
참, 아름다워 눈이 부셔와. 나를 깨워주며 반기는 햇살
사랑할래. 아픔까지도 날 살게 하는 희망인걸 알아
아름다워 눈이 부셔와. 나를 깨워주며 반기는 햇살
사랑할래. 내게 다가올 그 아픔까지도
또 다시 힘겨운 하루에 지쳐 내 두 눈을 꼭 감아
Somedays it seems like you just can't go on
Living is a struggle and everything is wrong.
Pieces of me slipping across the seat
The screws are tight and I can't beat.
키 작은 나무 사이로 새가 다가와서
간절한 소원 있다면 다 들어 주겠다고
나에게 아픔을 주는 모든 생활에서 벗어나 너처럼 날고 싶어
아무도 부럽지 않은 아주 평온한 그 행복만 늘 느낄 수 있게
두 팔 벌려 날아 올라가 하늘아래 열린 세상을 봤어
내 뜻대로 멀리 떠나와 자유로운데, 나 왠지 더 슬퍼
내 옆을 따르던 새는 구름위에 앉아
누군갈 기다리면서 울어 본 적 있냐며
너무나 힘이 들어서. 마음 다치는 게 싫어서. 다 포기하고 싶어.
더 지켜보지 않을래. 처음 설레 이던 맘까지 다 잊을 수 있게...
두 팔 벌려 날아올라가 하늘아래 열린 세상을 봤어
내 뜻대로 멀리 떠나와 자유로운데 난 왠지 더 슬퍼
REALITY SHOOTS AS QUICK AS YOU CAN
LIFE LOVE PAIN ONLY THE SAME
EASY COME AND EASY GO
REALITY IS LIFE AND LIFE IS SHORT
지난날의 내 모습들이 스쳐가 울고 웃던 내가 그리워져
돌아가고 싶어 다시 맘을 둔 그곳에
참, 아름다워 눈이 부셔와. 나를 깨워주며 반기는 햇살
사랑할래. 아픔까지도 날 살게 하는 희망인걸 알아
아름다워 눈이 부셔와. 나를 깨워주며 반기는 햇살
사랑할래. 내게 다가올 그 아픔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