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내 머릿속은 컨트롤 불가
넌 헤아릴 수 없는 3.14파이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이 씬의 새파란 보석 사파이어
난 sick & higher
매일 밤 올라가 하이파이브
With Syd Barrett
Shine on my crazy diamond
I'm always wet
날 말릴 사람 where you at?
아무리 찾아도 없어
난 그걸 환상에 비유해
내 병명은 혼돈의 카오스
그러니 진짜는 애초에 나오지도 않았어
진짜는 내 가능성 infinity
그건 너를 당기는 힘 gravity
Stop, thinking
숨겨둔 본능을 digging
길디긴 방황의 여정은 마치고
목표를 향해 let's moving
달려 over and over again
Then, over and over her gain
장애물 따윈 누가 뭐라 건
넘어가 넌 멀어 노멀하게
묻어가는 수법 컨트롤돼버린 음악의 주범
그렇게 귀 막고 눈 가린 채 더 벌려고
뛰어봐 몰락에 거덜나게
No. Nobody can't control me.
Cuz, i can't even control myself
누군 별 수 없이 여길 뜨겠지만
난 별처럼 어디서건 뜨겠지
Hook)
내 기준에선 날보고 미쳤다 하는 모두가 미쳤어
그들과 다른 날 잡으려는 이들의 용의선상에 섰어
그거 알아? 다들 미쳤지만 모르고 있지
내 목소린 천상에 미쳤고 내 세상은 정상에 미쳤어
내 기준에선 날보고 미쳤다 하는 모두가 미쳤어
그들과 다른 날 잡으려는 이들의 용의선상에 섰어
그거 알아? 다들 그저 미쳤지만 모르고 있지
내 목소린 천상에 미쳤고 내 세상은 정상에 미쳤어
Verse2)
콜럼버스처럼 내 정신을 개척해
아는 척해대는 것들은 가차없이 배척해
뭐 하러 친한 척 기는 척 해 내가 미쳤게
아니 난 미쳤지 멀쩡한 척 사기 쳤지
그래서 지금 말하고 있잖아
눈치 챘겠지만 더 이상은 감출 수 없어
숨을 쉴 수 없는 틀 갑갑한 편견의 시선들
안에 있어도 신경도 안 썼어
그 따위 것들론 절대 날 못 가둬
모두가 가지고 살지 자신만의 미치광이 세상
난 더 이상은 버거워서 숨쉬려 이제 막 수면 위로 떠올랐어
다 털어 놓으니 이제 좀 살만해
그러니 내가 정상적이고 착할 거란 기댄 제발 그만해
착한 건지 멍청한 건지 구분 못하고
끌려 다니는 짓, 이제 그만
볼품없고 자신도 없어서 참을 수 없어 난 안 해
내 머릿속은 컨트롤 불가
넌 헤아릴 수 없는 3.14파이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이 씬의 새파란 보석 사파이어
난 sick & higher
매일 밤 올라가 하이파이브
With Syd Barrett
Shine on my crazy diamond
I'm always wet
날 말릴 사람 where you at?
아무리 찾아도 없어
난 그걸 환상에 비유해
내 병명은 혼돈의 카오스
그러니 진짜는 애초에 나오지도 않았어
진짜는 내 가능성 infinity
그건 너를 당기는 힘 gravity
Stop, thinking
숨겨둔 본능을 digging
길디긴 방황의 여정은 마치고
목표를 향해 let's moving
달려 over and over again
Then, over and over her gain
장애물 따윈 누가 뭐라 건
넘어가 넌 멀어 노멀하게
묻어가는 수법 컨트롤돼버린 음악의 주범
그렇게 귀 막고 눈 가린 채 더 벌려고
뛰어봐 몰락에 거덜나게
No. Nobody can't control me.
Cuz, i can't even control myself
누군 별 수 없이 여길 뜨겠지만
난 별처럼 어디서건 뜨겠지
Hook)
내 기준에선 날보고 미쳤다 하는 모두가 미쳤어
그들과 다른 날 잡으려는 이들의 용의선상에 섰어
그거 알아? 다들 미쳤지만 모르고 있지
내 목소린 천상에 미쳤고 내 세상은 정상에 미쳤어
내 기준에선 날보고 미쳤다 하는 모두가 미쳤어
그들과 다른 날 잡으려는 이들의 용의선상에 섰어
그거 알아? 다들 그저 미쳤지만 모르고 있지
내 목소린 천상에 미쳤고 내 세상은 정상에 미쳤어
Verse2)
콜럼버스처럼 내 정신을 개척해
아는 척해대는 것들은 가차없이 배척해
뭐 하러 친한 척 기는 척 해 내가 미쳤게
아니 난 미쳤지 멀쩡한 척 사기 쳤지
그래서 지금 말하고 있잖아
눈치 챘겠지만 더 이상은 감출 수 없어
숨을 쉴 수 없는 틀 갑갑한 편견의 시선들
안에 있어도 신경도 안 썼어
그 따위 것들론 절대 날 못 가둬
모두가 가지고 살지 자신만의 미치광이 세상
난 더 이상은 버거워서 숨쉬려 이제 막 수면 위로 떠올랐어
다 털어 놓으니 이제 좀 살만해
그러니 내가 정상적이고 착할 거란 기댄 제발 그만해
착한 건지 멍청한 건지 구분 못하고
끌려 다니는 짓, 이제 그만
볼품없고 자신도 없어서 참을 수 없어 난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