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기에 나의 힘이 다해서
고개를 떨궜을 때 그가 거기 있었네
세상에 서기에 상처가 많아서
눈을 감았을 때 갈보리 언덕 위 머리엔 면류관
그의 두 어깨에 지고 가신 십자가
팔 다리가 목박히실 때 내게 주신 그 축복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세상에 서기에 상처가 많아서
눈을 감았을 때 갈보리 언덕 위 머리엔 면류관
그의 두 어꺠에 지고가신 십자가
팔 다리가 목박히실때 내게 주신 그 축복
(나는 약해도 나의 주는 강하고) 주는 강하고
(내가 쓰러져도)내가 쓰러져도
(그는 날 지키시니)나 이제 주만 말하리라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영원히 나의 곁에 함께 하시네
고개를 떨궜을 때 그가 거기 있었네
세상에 서기에 상처가 많아서
눈을 감았을 때 갈보리 언덕 위 머리엔 면류관
그의 두 어깨에 지고 가신 십자가
팔 다리가 목박히실 때 내게 주신 그 축복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세상에 서기에 상처가 많아서
눈을 감았을 때 갈보리 언덕 위 머리엔 면류관
그의 두 어꺠에 지고가신 십자가
팔 다리가 목박히실때 내게 주신 그 축복
(나는 약해도 나의 주는 강하고) 주는 강하고
(내가 쓰러져도)내가 쓰러져도
(그는 날 지키시니)나 이제 주만 말하리라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영원히 나의 곁에 함께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