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 줄 알았지 너의 모든 추억을 그토록 오랜 시간
너를 어떻게 두고 가나 이제 조금후면 떠나야해
이 세상에서 나를 지울때가 됐어 그냥 담담하게
너를 두고 가야할텐데 아마 그렇게 쉽게 되지 않을 것을
알지만 누구 잘못이라 탓하기엔 소용없는 운명
다만 남아 있을 니가 너무 걱정이 돼 내가 없더라도
아픔없는 행복한 널 기도하며
얼마나 멀리 어디쯤 가고 있을까 다시는 볼 수 없음에
울지는 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널 남기고 가야할 날 위해
맘에도 없는 말만하고 차갑게 가버린 너 내가 없더라도
울면 안돼 잊지는 마 남아서 내몫까지 행복해야해
나를 위해 약속해줘
사실 난 너무 두려웠어 정말 난 니가 너무 필요했어
나를 잡아주는 너의 손길이 필요했어 정말 고통의
힘든 밤을 다스리던 너의 품에 숨막히는 두려움을
잊고 싶었어 왜 마지막까지 아픔을 또 주려고 하는지
하지만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나를 용서해줘
정말 자신없어 너가 없인
이대로 갈 수 있을까 (너없인 그 먼길을 혼자 갈 수 없어)
널 다시 찾진 않을 (너 없인 두려움을 버릴 수는 없어)
따뜻한 너의 품에서 (따뜻한 네꿈에서 잠이 들게 해줘)
잠들고 싶은데 멈춰진 마지막 모습 편안한 미소면 좋겠어
어차피 아픔 될테지만 조금은 덜할테니
우리 태어난건 다르지만 마지막은 우리 꼭 함께하자했던
약속 내가 먼저 깬 걸 용서해 언젠가 나의 기억이 슬픔이
되지 않으면 하늘을 한번 바라봐 내가 있을테니
비라도 내려오면은 손들어 나를 꼭 안아줘 다시는
꿈속에서라도 찾아올 수 없을테니
너를 어떻게 두고 가나 이제 조금후면 떠나야해
이 세상에서 나를 지울때가 됐어 그냥 담담하게
너를 두고 가야할텐데 아마 그렇게 쉽게 되지 않을 것을
알지만 누구 잘못이라 탓하기엔 소용없는 운명
다만 남아 있을 니가 너무 걱정이 돼 내가 없더라도
아픔없는 행복한 널 기도하며
얼마나 멀리 어디쯤 가고 있을까 다시는 볼 수 없음에
울지는 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널 남기고 가야할 날 위해
맘에도 없는 말만하고 차갑게 가버린 너 내가 없더라도
울면 안돼 잊지는 마 남아서 내몫까지 행복해야해
나를 위해 약속해줘
사실 난 너무 두려웠어 정말 난 니가 너무 필요했어
나를 잡아주는 너의 손길이 필요했어 정말 고통의
힘든 밤을 다스리던 너의 품에 숨막히는 두려움을
잊고 싶었어 왜 마지막까지 아픔을 또 주려고 하는지
하지만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나를 용서해줘
정말 자신없어 너가 없인
이대로 갈 수 있을까 (너없인 그 먼길을 혼자 갈 수 없어)
널 다시 찾진 않을 (너 없인 두려움을 버릴 수는 없어)
따뜻한 너의 품에서 (따뜻한 네꿈에서 잠이 들게 해줘)
잠들고 싶은데 멈춰진 마지막 모습 편안한 미소면 좋겠어
어차피 아픔 될테지만 조금은 덜할테니
우리 태어난건 다르지만 마지막은 우리 꼭 함께하자했던
약속 내가 먼저 깬 걸 용서해 언젠가 나의 기억이 슬픔이
되지 않으면 하늘을 한번 바라봐 내가 있을테니
비라도 내려오면은 손들어 나를 꼭 안아줘 다시는
꿈속에서라도 찾아올 수 없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