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錄專輯:
白智英(백지영) 精選集 - Timeless ; The Best (2010.06.29)
語言:韓語
[專輯介紹]:
出道已經十年的백지영(白智英),在今天推出了他的精選集[Timeless ; The Best],今天專輯中唯一新歌-隨著時間流逝 MV也公開囉!!
白智英於1999年推出首張專輯[選擇]正式出道,並再推出第二張大碟[Rouge]將事業推到高峰,並與滾石全球集團簽約發行這張專輯。但於2000年底時因為性愛錄影帶使他的演藝生涯跌入了谷底,但在之後,白智英一點都沒有放棄,在這10年音樂的路上不斷的努力,並且推出了許多膾炙人口的歌曲,並獲得情歌歌后的名聲!!!(小編給他拍拍手~覺得很奇怪,為什麼這樣的事情發生女生明明是受害者,但大眾卻無法原諒的人是女生!!)
這張專輯收錄很多非常好聽的歌喔!!!包含[不再愛了][一份愛就夠了][像中槍一樣][給你我的唇][我耳邊的糖果]等經典歌曲喔!!!
先來回顧一下第七張專輯主打歌曲[像中槍一樣]這首經典好歌,這首歌曲哀傷的曲調搭上白智英級具穿透力的歌聲~一氣呵成讓人印象深刻!!!
[曲目]:
01. 시간이 지나면 時間流逝
02. 사랑 안 해 不愛了
03. 전화 한번 없네요. 一通電話也沒有
04. 총 맞은 것처럼 像中槍一樣
05. 내 귀에 캔디(Feat. 택연 of 2PM) 在我耳邊的Candy (feat.澤演 of 2PM)
06.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愛情是美麗的
07. 여자들만 아는 거짓말 只有女人才知道的謊言
08. 사랑 하나면 돼 一份愛就夠了
09. 버리기 위해서 想丟棄
10. 괜찮다고 말하고 說吧 無所謂
11. 입술을 주고 給你我的唇
12. 늦잠 睡懶覺(懶覺)
[歌詞]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 몰래 방으로 들어갔어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방문을 두드리며 괜찮냐고 묻는
걱정스런 엄마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려봤어
메는 목을 삼키며 웃으며 대답했어
멀어지는 발걸음 들리지 않게 된 뒤에야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입을 막아도 억지로 참아 봐도
자꾸 터져 나와서 북받쳐서 울 수밖에 난 없었어
괜찮지가 않은 걸 난 괜찮지가 않은 걸
친구를 속이고 엄마를 속여도 눈물은 속지 않는 걸
닦아도 닦아도 목을 조여도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白智英(백지영) 精選集 - Timeless ; The Best (2010.06.29)
語言:韓語
[專輯介紹]:
出道已經十年的백지영(白智英),在今天推出了他的精選集[Timeless ; The Best],今天專輯中唯一新歌-隨著時間流逝 MV也公開囉!!
白智英於1999年推出首張專輯[選擇]正式出道,並再推出第二張大碟[Rouge]將事業推到高峰,並與滾石全球集團簽約發行這張專輯。但於2000年底時因為性愛錄影帶使他的演藝生涯跌入了谷底,但在之後,白智英一點都沒有放棄,在這10年音樂的路上不斷的努力,並且推出了許多膾炙人口的歌曲,並獲得情歌歌后的名聲!!!(小編給他拍拍手~覺得很奇怪,為什麼這樣的事情發生女生明明是受害者,但大眾卻無法原諒的人是女生!!)
這張專輯收錄很多非常好聽的歌喔!!!包含[不再愛了][一份愛就夠了][像中槍一樣][給你我的唇][我耳邊的糖果]等經典歌曲喔!!!
先來回顧一下第七張專輯主打歌曲[像中槍一樣]這首經典好歌,這首歌曲哀傷的曲調搭上白智英級具穿透力的歌聲~一氣呵成讓人印象深刻!!!
[曲目]:
01. 시간이 지나면 時間流逝
02. 사랑 안 해 不愛了
03. 전화 한번 없네요. 一通電話也沒有
04. 총 맞은 것처럼 像中槍一樣
05. 내 귀에 캔디(Feat. 택연 of 2PM) 在我耳邊的Candy (feat.澤演 of 2PM)
06.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愛情是美麗的
07. 여자들만 아는 거짓말 只有女人才知道的謊言
08. 사랑 하나면 돼 一份愛就夠了
09. 버리기 위해서 想丟棄
10. 괜찮다고 말하고 說吧 無所謂
11. 입술을 주고 給你我的唇
12. 늦잠 睡懶覺(懶覺)
[歌詞]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 몰래 방으로 들어갔어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방문을 두드리며 괜찮냐고 묻는
걱정스런 엄마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려봤어
메는 목을 삼키며 웃으며 대답했어
멀어지는 발걸음 들리지 않게 된 뒤에야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입을 막아도 억지로 참아 봐도
자꾸 터져 나와서 북받쳐서 울 수밖에 난 없었어
괜찮지가 않은 걸 난 괜찮지가 않은 걸
친구를 속이고 엄마를 속여도 눈물은 속지 않는 걸
닦아도 닦아도 목을 조여도 울 수 밖에 난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