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천진했던 나
꿈 속으로 너를 따라가네
그게 요즘 나의 바라는 일상이죠
봄 여름 가을 지나서 아직까지
추억만 생각할 땐
이미 그댄 어른이 되었죠.
바라던대로 다툼에 이겼지만
소중한걸 하나 잃었어
그게 나만에 남자다움야 자신하며 보냈어
후회해도 소용없고 한숨셔도 소용없네
너는 너고 나는 나지만
하지만 잊진 않겠지
사람들 앞에서 결코 울지않는
강한 나였다해도 너무 겁이 났어
혹시 니가 떠날까봐..
그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몇 년동안 지낼 때
이미 그대는 다른 남자에 아름다운 여자야
후회해도 소용없고 한숨셔도 소용없네
너는 너고 나는 나지만
아직 날 잊진않겠지
그래도 니가 먼저 아는척 했을 때
너무 반가웠지만
다시 돌아오란 말.. 못했어
후회해도 소용없고 한숨셔도 소용없네
너는 너고 나는 나지만..
아직 날 잊진않겠지...
꿈 속으로 너를 따라가네
그게 요즘 나의 바라는 일상이죠
봄 여름 가을 지나서 아직까지
추억만 생각할 땐
이미 그댄 어른이 되었죠.
바라던대로 다툼에 이겼지만
소중한걸 하나 잃었어
그게 나만에 남자다움야 자신하며 보냈어
후회해도 소용없고 한숨셔도 소용없네
너는 너고 나는 나지만
하지만 잊진 않겠지
사람들 앞에서 결코 울지않는
강한 나였다해도 너무 겁이 났어
혹시 니가 떠날까봐..
그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몇 년동안 지낼 때
이미 그대는 다른 남자에 아름다운 여자야
후회해도 소용없고 한숨셔도 소용없네
너는 너고 나는 나지만
아직 날 잊진않겠지
그래도 니가 먼저 아는척 했을 때
너무 반가웠지만
다시 돌아오란 말.. 못했어
후회해도 소용없고 한숨셔도 소용없네
너는 너고 나는 나지만..
아직 날 잊진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