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해] 널 사랑했던 이 내 맘이, 널 바라봤던 내 두 눈이 아직도 여기에...
[모두]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동해]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모두]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예 성]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강인] 차가운 그 바람 속에 따뜻한 너의 손길이 한동안 남아 있는 걸
온통 그대 흔적이 눈물이 되어 내 두 뺨 위에 머무는 걸
잠 시 동안 여행을 떠나 가슴 아픈 상처 닦아 내고서 시간 흘러 그댈 만나면 보고 싶었다 네게 말해줄게
[모두]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규 현]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모두]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려욱]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강 인] 그렇게 또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오늘 역시 변함이 없는데
Oh, 왜 자꾸만 내 맘은 이렇게 빠르게 달라지는지
파란 하늘 닮은 그대의 모습은 어느 샌가 비를 내리고
이 빗속에 몸이 젖으면 흐르는 눈물 따윈 감춰둘게 yeah~
[모 두]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예성]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모두]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동해]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모두] 지난 시간
[강인] 너무 어리석었던 내 멋대로였던 그런 내 모습 모두 감싸줬던
[려욱] 네가 너무 소중한 걸
[모두]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려욱]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모두]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규현]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모두]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강인] 내가 있던 그 자리로 돌아갈게
[모두]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어
[강인] 보고 싶던 네 앞에 설 수 있도록
[동해] 널 사랑했던 이 내 맘이, 널 바라봤던 내 두 눈이... 기다릴게
[모두]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동해]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모두]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예 성]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강인] 차가운 그 바람 속에 따뜻한 너의 손길이 한동안 남아 있는 걸
온통 그대 흔적이 눈물이 되어 내 두 뺨 위에 머무는 걸
잠 시 동안 여행을 떠나 가슴 아픈 상처 닦아 내고서 시간 흘러 그댈 만나면 보고 싶었다 네게 말해줄게
[모두]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규 현]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모두]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려욱]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강 인] 그렇게 또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오늘 역시 변함이 없는데
Oh, 왜 자꾸만 내 맘은 이렇게 빠르게 달라지는지
파란 하늘 닮은 그대의 모습은 어느 샌가 비를 내리고
이 빗속에 몸이 젖으면 흐르는 눈물 따윈 감춰둘게 yeah~
[모 두]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예성]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모두]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동해]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모두] 지난 시간
[강인] 너무 어리석었던 내 멋대로였던 그런 내 모습 모두 감싸줬던
[려욱] 네가 너무 소중한 걸
[모두]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려욱]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모두]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규현]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모두]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강인] 내가 있던 그 자리로 돌아갈게
[모두]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어
[강인] 보고 싶던 네 앞에 설 수 있도록
[동해] 널 사랑했던 이 내 맘이, 널 바라봤던 내 두 눈이...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