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되지 못한 상처는 빼낼 수 없는 마음의 가시
헤어 나올 수 없는 소통의 단절 난 균형 잃은 절름발이
찬란한 오후의 햇살은 나를 보며 나지막이 얘기해
나는 너와 어울리질 않아 너와 난 어울릴 수가 없어
하루에도 수십 번씩, 혹은 수백 번씩 생각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존재하는 듯 해
이룰 수 없는 탐욕의 불식 가질 수 없는 영혼의 안식
치열한 전쟁 끝에 날개를 잃고 추락해 버린 작은 새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혹은 수백 번씩 생각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헤어 나올 수 없는 소통의 단절 난 균형 잃은 절름발이
찬란한 오후의 햇살은 나를 보며 나지막이 얘기해
나는 너와 어울리질 않아 너와 난 어울릴 수가 없어
하루에도 수십 번씩, 혹은 수백 번씩 생각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존재하는 듯 해
이룰 수 없는 탐욕의 불식 가질 수 없는 영혼의 안식
치열한 전쟁 끝에 날개를 잃고 추락해 버린 작은 새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혹은 수백 번씩 생각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