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지금까지 여러분은 Epik High의 2집 High society와 함께하였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죠?
저는 삶으로부터 맘으로 맘으로부터 rhyme으로 Epik의 Tablo였습니다.
예,그리고 저는 beat라는 백지에다 rhyme을 칠하는 미술가 Epik의 Mithra였습니다.
네,저는 거리문화의 지휘자 DJ Tukutz이었습니다.
예,저희 Epik High는 언제나 여러분들이 힘들고 외로울때 언제나...(그 다음부터는 욕이라서 못쓰겠음)
DIALOGUE
즐거운 시간이었죠?
저는 삶으로부터 맘으로 맘으로부터 rhyme으로 Epik의 Tablo였습니다.
예,그리고 저는 beat라는 백지에다 rhyme을 칠하는 미술가 Epik의 Mithra였습니다.
네,저는 거리문화의 지휘자 DJ Tukutz이었습니다.
예,저희 Epik High는 언제나 여러분들이 힘들고 외로울때 언제나...(그 다음부터는 욕이라서 못쓰겠음)
DIALOGUE